무덥디 무거운 한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하게 느껴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 그 옛날 원주천에 배가 드나들어서 보부상들로 북적이던 우물시장이 있던 봉산동 한살림이 시작되었고 원주 최초의 초등학교인 원주 초등학교와 원주교육지원청, 원주세무서 등이 있던 이곳의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마을 투어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원주 봉산동 우물마을 마을 투어에 다녀오다 현재를 이야기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도 과거의 스토리만큼 가치 있는 내용이 없죠 원주 봉산동은 행정의 1번지라고 불릴 정도로 중심지였던 옛날의 역사와 마을 가운데 작은 우물에서 시작한 장터가 있었던 곳인 우물마을 전국적으로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한살림의 시작지였고 협동조합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봉산동 지금은 그만큼의 활기는 없어도 또다른 활기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곳에서 과거의 스토리를 발판 삼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 우물마을 마을 투어를 통해서 봉산동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