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그저 편하게 먹기 위해서 알음알음 찾아들어간 곳이라서 딱히 사진 찍고 블로그 할 생각 없었는데 매장 내부를 보고, 첫 세팅되는 음식을 보고 아! 여기 맛집이다!

하면서 반사적으로 휴대폰을 집어 들게 되는 그런 곳이요 처음 깔리는 반찬을 보면서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나도 모르게 일어서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밑반찬부터 범상치 않아 센터에 위치한 고추장 초무침 나물부터 간략해 보이는 반찬이지만 나름 하나같이 손맛을 많이 타는 음식들이 세팅됩니다 일반음식점에서 밑반찬만 보고 맛집이라고 예상한 적이 얼마나 있었던가 물론 여기에 들어온 이유는 밥 사준다고 하는 예쁜 동생이 이곳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고기를 좋아하는 늘픔의 입맛에 적합한 곳이라고 해서 왔지요 무려 한우니까요 반찬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음식점 참 잘 찾았어~~! 이 비주얼은...?

박순례 손말이고기집 산정집의 한우말이고기입니다 맨 처음 주문하면 직원분께서 사진처럼 처음에는 세팅해 주십니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