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또 다른 대표 관광지 오동도 찾아가기 편하고 주차하기 편하고 걷기 좋은 여행지라서 한 번쯤 들리면 좋을 여행지입니다 넓은 주차공간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찾는 관광객이 많더군요 학생들 단체관람으로도 많이 오더라고요 저희 가족처럼 이곳에 처음 온 사람들은 아마도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데 다리의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아서 걷기를 좋아하신다면 오동도 코스의 시작점으로 이곳에서 그냥 출발하셔도 좋죠 동백열차를 타 보겠다면 타셔도 괜찮지만... 금방 가서요 그래도 추억이 된다고 많은 분들이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올 때는 걸어서 나오네요 ㅎㅎ 그렇게 큰 섬이 아니기에 주변을 둘러보면서 외각 길을 따라서 걸으면 그게 바로 오동도 코스입니다 급한 경사지가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 곳곳에 계단이 있어서 무릎이 불편하신 분들은 조심해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10월 말쯤에 다녀온지라 지금은 이 정도 푸른 색감은 많이 덜어져 있겠네요 멀리서 본 이 섬의 모습이 오동잎을 닮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