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에 가서 먹은 점심입니다 다른 음식점들이 많을 텐데 갑자기 닭갈비와 막국수에 꽂혀버린 부모님 원래는 백숙을 생각했거든요 여기 외에 다른 곳은 굳이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에 바로 점심을 먹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이곳을 찾아갔습니다 나루터가 나루터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1 자체 주차장을 가지고 있지만 어차피 주차장에 차를 댔고 두물머리를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에 위치해 있기에 편하게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음식은 대체로 음식의 양념이 심심합니다 강원도 이곳저곳을 여행 다니면서 막국수를 많이 먹어봤지만 나루터가 만큼 심심하고 밋밋한 막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물탄 맛이 아닌 전체적으로 맛이 흐려요... 닭갈비의 맛도 심심한 것이 이곳은 원래 그렇게 조리하나 싶네요 메뉴판 저희 가족 4인이 들어가서 철판 닭갈비 2인분과 메밀막국수 비빔·물 각 1개씩, 메밀 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었고 각자 먹고 싶은 메뉴가 다른 우리 가족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