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시장에 물건을 찾으러 간 김에 입구 쪽에 있는 음식점에서 포장을 해 갔어요 원주 어머니 손칼국수 어머니손칼국수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6 자유시장 맞은편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바로 위치해 있고 입구에 백종원 선생님이 자필로 작성한 배너가 떡 하니 잘 보이네요 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배너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원주 어머니 손칼국수집도 조금은 한산해진 것을 지나가면서 보고 있었지만 오늘은 이곳의 칼국수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런 날이 있잖소? 필받은 날 그러나 집에 가서 해야 할 일정이 있기에 포장하기로 마음을 먹고 들어가 봅니다 실내 모습 재작년....
작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거의 모든 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제가 찾아간 오후 5~6시쯤에는 재료 소진으로 문을 닫기 일쑤였는데... 내부에서 총 4분의 어머니가 일을 하시네요 모두 상냥하시고 친절하세요 포장해서 가져가는데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웃음이 담기고 마음이 담긴 이 말들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몇 년째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