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해남에 여행을 갔습니다 여행... 그냥 해남의 5일장을 구경하러 가는 길에 진짜 '길'에 '도로'에 있는 다육농장이 눈에 보여서 무작정 찾았어요 제가 아무리 다육이를 좋아한다고 해도 해남까지 가서 일부러 다육농장을 찾아보지는 않아요 가는 길에 보여서 들러본 다육농장의 이름은 땅끝다육세상 다른 다육농장과 다르게 입구에 있는 다육이의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사실 이때 잘못 찾았구나 싶었던 것이 저는 작은 다육이를 사거든요(저렴하면서 이쁘니까) 큰 다육이는 5만원 훌쩍 넘는 것이 많아서 구경하는 것조차 부담이 됩니다 그래도 구경이라도 할까 싶어서 #땅끝다육세상 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작은 다육이들도 많이 눈에 보이는 것이 ...음?

조금 색다른 다육이들이 좀 보입니다 그려? 큰 것도 큰 것이지만 못 보던 다육이가 눈에 보이는데 입구에 있는 것들은 썩 이뻐보이지 않...

먼 다육이를 몇 년을 키우셨길래 다육화분이 되었을까요? 제가 저 정도 키우려면 몇 년을 돌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