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근성이 좀 있는 모현늘픔y에게 잘 어울리는 운동입니다 물론 그럴 거라 예상을 하고 시작한 클라이밍이지만... 한번 하고 뒤에서 쉬고 있으면 다른 선배님들이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몸의 반동을 이용해서 여유 있고 편하게 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렇게 해야 자세마저 멋진데 하고 감탄을 하죠 하지만 무엇보다 클라이밍장에서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것은 이렇게 작은 클라이밍용 암벽화... 발가락으로 작은 홀드를 밟아야 하기에, 발가락을 모을 수 있게 엄청 작은 암벽화를 신어야 한다는 점!
내성발톱이고 발 볼이 넓은 저에게는 그저 쥐약 ㅠㅠ 저 신발 때문에 클라이밍을 포기할까 하고 잠시 고민을 하기도... 아직도 요령과 기술이 아닌, 헬스로 다져진 힘(?)
으로 클라이밍을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진도가 늘고 있다는 것은 기분이 좋네요 요령 없이 진도만 빼봐야 별 의미가 없지만 그냥 제가 만족하면 좋은 거 아니겠어요? ㅎㅎ 클라이밍장에 가면 난이도별로 정해진 루트가 있죠 첫날에는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