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그러니까... 벌써 10년이 넘었네?
한참 헬스에 미쳐서 중독이 되다시피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복근은 물론이고 잔근육을 예쁘게 키웠었죠 거의 6개월간은 치킨, 피자 등을 입에 담지도 않았었어요 (독했어 그땐) 그때는 그게 힘든지도 모르고 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라면 다른 일을 준비하면서 몸이 많이 망가졌었습니다 당뇨 초기, 고혈압도 초기, 십이지장과 위에 염증이 생겼고 우울증도 초기 증상 이더라고요 식도염도 보였고 고콜레스테롤혈중의심(이건 뭐지)까지 안되겠다 싶어서 작년 7월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과 10월 1일 구갈 동사무소에서 인바디를 측정했고 굴러다니는 통통이에서 조금 덜 굴러가는 통통이로 변한 게 작년 10월입니다 그러다가 운동 장소를 옮겼죠 일터 부근인 모현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운동을 했는데, 거기는 인바디가 없습니다 올 2019년도에 와서 1월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 근처인 기흥구청 쪽에서 헬스를 1달만 옮겼습니다 거기에는 인바디 ...